강원특별법·지방소멸 대응·강원랜드 규제 완화 등

26일 정선군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식이 전영기 의장 주재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정선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의회는 2월3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27일 기획관을 비롯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총무행정관, 회계과, 세무과를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점검을 실시했다.
기획관 소관 업무 보고에서는 강원특별법 특례 반영,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청년정책, 남부권 발전 전략, 강원랜드 규제 완화 등 정선군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어졌다.
배왕섭 의원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과 관련해 "정선군 제안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정안 확정 전까지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여론 형성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 성과 평가를 통한 지속·조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으며, 청년정책은 실질적인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수옥 의원은 사북행복중계소 플랫폼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함께 이용자 접근성 개선, 주차 공간 및 보행 동선 확보를 요구했다. 남부권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고한·사북 지역의 관광도시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광표 의원은 "강원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강원랜드 규제 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조현화 의원은 "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와 관련해 그간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점검과 함께, 경제성이 낮다고 평가된 사업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영기 의장은 "기획관은 군정 전반을 총괄하는 부서인 만큼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며 법적·제도적 검토를 거친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 보고에서는 공공시설 운영과 이용 환경 개선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전광표 의원은 하늘터 화장시설의 인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송수옥 의원은 사북 복지목욕탕 운영과 관련해 주민 의견이 신속히 반영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획관 소관 업무 보고에서는 강원특별법 특례 반영,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청년정책, 남부권 발전 전략, 강원랜드 규제 완화 등 정선군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어졌다.
배왕섭 의원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과 관련해 "정선군 제안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정안 확정 전까지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여론 형성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 성과 평가를 통한 지속·조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으며, 청년정책은 실질적인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수옥 의원은 사북행복중계소 플랫폼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함께 이용자 접근성 개선, 주차 공간 및 보행 동선 확보를 요구했다. 남부권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고한·사북 지역의 관광도시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광표 의원은 "강원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강원랜드 규제 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조현화 의원은 "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와 관련해 그간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점검과 함께, 경제성이 낮다고 평가된 사업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영기 의장은 "기획관은 군정 전반을 총괄하는 부서인 만큼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며 법적·제도적 검토를 거친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 보고에서는 공공시설 운영과 이용 환경 개선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전광표 의원은 하늘터 화장시설의 인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송수옥 의원은 사북 복지목욕탕 운영과 관련해 주민 의견이 신속히 반영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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