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기요사키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01747836_web.jpg?rnd=20250110150443)
[뉴시스]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기요사키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은 가격이 현재보다 2배 이상 올라 2026년 온스당 200달러(약 29만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기요사키는 X(구 트위터)에서 "은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금과 은은 수천년간 화폐 역할을 해왔다"며 "은은 지금 산업혁명 시대 철처럼 경제 구조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2일 은 가격이 온스당 약 92달러(13만3000원)였으며, 1990년에는 5달러(7230원)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 가격 상승의 배경으로 "세계 경제 미래를 떠받치는 구조적 금속이자 가치 저장 수단, 나아가 화폐로서 은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예측이 틀릴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락 가능성을 열어뒀다.
기요사키는 지난해 12월 17일에도 유사한 내용을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은값은 온스당 약 65달러(약 9만원)였으며, 그는 "은값은 달(moon)까지 치솟아 2026년 2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당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는 "화폐 가치 하락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실물자산 금·은과 비트코인을 구매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미 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의 전망이 완전히 근거 없는 말만은 아니다"라고 풀이했다.
지난 23일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은 현물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어, 27일 약 109달러(15만7500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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