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 콩쿠르 '최연소 3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KNCO와 협연

기사등록 2026/01/27 10:30:12

최종수정 2026/01/27 11:00:24

내달 12일 KNCO 1기 고별연주회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지난해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와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16)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와 합을 맞춘다.

국립심포니는 내달 12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 김현서는 협연자로 나서 악단과 합을 맞춘다. KNCO는 평균 31.9세의 청년 음악가로 구성된 악단으로, 지난해 7월 결성됐다. 이번 무대로 KNCO 1기의 8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한다.
[서울=뉴시스]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공연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공연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서는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터키'를 연주한다.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와 청년 연주자의 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KNCO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서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를 연주한다.

악단을 이끈 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쌓아온 음악적 시간을 돌아보는 무대"라며 "KNCO만이 가진 앙상블의 색이 관객에게도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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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콩쿠르 '최연소 3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KNCO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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