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 지켜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윤리위원회의 자신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발언대에 올라 있다. 2026.01.1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21126656_web.jpg?rnd=2026011414492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윤리위원회의 자신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발언대에 올라 있다. 2026.0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중징계를 받은 데 대해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기본 질서를 내다 버린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며 "제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앞서 윤리위는 이날 오후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 당 지도부 등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해당 행위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는 당무감사위원회에서 권고한 당원권 정지 2년보다 강한 징계로 사실상 제명 수순을 밟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징계 의결 통지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제명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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