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음…"해상 높은 물결 유의"

기사등록 2026/01/27 05:00: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 강한 바람과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5.12.0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 강한 바람과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2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새벽까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이날 늦은 새벽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중산간 이상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한라산 등 고지대에 1~5㎝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평년 1~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평년 8~10도)로 평균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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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음…"해상 높은 물결 유의"

기사등록 2026/01/27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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