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환경공단, 자체감사 대외 협력 체계 확대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1/26 16:46:11

AI 감사 등 급변하는 환경 대응

"기후위대 대응 공동 목표 공유"

[세종=뉴시스]에너지공단이 26일 울산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개최된 감사활동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오른쪽)와 홍성환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에너지공단이 26일 울산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개최된 감사활동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오른쪽)와 홍성환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26일 울산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감사 등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업무 등에 대한 감사 정보 및 기법 교류 ▲감사활동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 점검에 대한 상호 지원과 제도 등에 대한 벤치마킹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의 감사기법을 적극 공유하여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감사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오현 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양 기관이 감사 분야에서도 손을 맞잡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감사기법 공유 및 감사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에너지공단-환경공단, 자체감사 대외 협력 체계 확대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1/26 16:46: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