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26일 부산소방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을 앞두고 실전형 현지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977_web.jpg?rnd=20260126163102)
[부산=뉴시스] 26일 부산소방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을 앞두고 실전형 현지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만덕~센텀터널) 개통을 앞두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만덕~센텀터널은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규모로 개통 시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해 부산 동·서부 간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터널이 지하 60~120m에 이르는 대심도에 위치하고 길이가 긴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일반 터널과 다른 복합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부산소방은 이에 따라 사전 위험 요소에 대한 분석 및 신속한 대응체계 선제 구축을 위해 이번 현지적응훈련을 마련했다.
소방은 ▲구간별 최단 동선 출동로 확인 ▲소방시설 및 배연설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탈출구 위치 확인 ▲구간별 무전 교신 상태 점검 등을 진행했다.
김조일 부산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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