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선다

기사등록 2026/01/26 15: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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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이다. 시설 개선비용의 5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신청은 오는 2월20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청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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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선다

기사등록 2026/01/26 15:4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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