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4만개 중 초도물량 112만개 23일 국내 도착
농식품부·식약처, 신선란 수입·유통 全과정 점검
동물용의약품 잔류여부 등 정밀검사…안전성 확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계란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 2026.01.0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712_web.jpg?rnd=2026010713443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계란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 2026.01.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의약안전처와 함께 시범 수입된 미국산 신선란의 선별포장시설과 검역·검사, 계란 세척·선별·포장 등 전 과정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향후 국내 수급상황이 악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에서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하기로 지난 7일 결정했다. 이후 지난 23일 초도 물량 112만개가 국내에 들어온 상황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신영민 식약처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더불어웰㈜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이들은 현재 계란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할 경우 수급 불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계란 수입 전 과정을 점검했다.
해당 신선란은 국내 검역과 수입식품검사에서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을 경우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유통업체와 식자재 업체를 통해 시중에 공급된다.
식약처는 계란 가격 안정과 수입 신선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선별포장 작업과 동시에 수입식품 검사를 신속히 진행해 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살모넬라균 검사, 산란일자 난각표시 등 표시사항 확인을 포함한 정밀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증의 정확성 또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는 해외 가축전염병 병원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신선란 운송 컨테이너의 포장 파손 여부와 수입금지 지역 경우 여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현물검사와 할란검사, 가축전염병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제품 이상 및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인하지원, 농축산물 할인지원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또 고병원성 AI 확산 등으로 계란 수급상황이 불안해질 경우에는 신선란 수입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검토해 국민들이 소비하는 계란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입하기로 한 미국산 신선란 중 한국에 도착하지 않은 나머지 112만개는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향후 국내 수급상황이 악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에서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하기로 지난 7일 결정했다. 이후 지난 23일 초도 물량 112만개가 국내에 들어온 상황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신영민 식약처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더불어웰㈜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이들은 현재 계란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할 경우 수급 불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계란 수입 전 과정을 점검했다.
해당 신선란은 국내 검역과 수입식품검사에서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을 경우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유통업체와 식자재 업체를 통해 시중에 공급된다.
식약처는 계란 가격 안정과 수입 신선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선별포장 작업과 동시에 수입식품 검사를 신속히 진행해 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살모넬라균 검사, 산란일자 난각표시 등 표시사항 확인을 포함한 정밀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증의 정확성 또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는 해외 가축전염병 병원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신선란 운송 컨테이너의 포장 파손 여부와 수입금지 지역 경우 여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현물검사와 할란검사, 가축전염병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제품 이상 및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인하지원, 농축산물 할인지원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또 고병원성 AI 확산 등으로 계란 수급상황이 불안해질 경우에는 신선란 수입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검토해 국민들이 소비하는 계란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입하기로 한 미국산 신선란 중 한국에 도착하지 않은 나머지 112만개는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