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이영자 새해 소망 "4개월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기사등록 2026/01/26 15:59:43

[서울=뉴시스] 이영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영자TV' 캡처)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영자TV' 캡처)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이영자가 새해 소망을 털어놓으며 웃음과 먹먹함을 함께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스태프들과 삼겹살집을 찾아 대화를 나눴다.

이영자는 새해 소망을 묻는 말에 "나는 그냥 한 3, 4개월 뭐 아무것도 아니고 자고 싶어. 봄 잠 자듯이"라고 말했다.

이어 "뇌를 좀 쉬고 싶어. 막 생각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라고 덧붙였다.

또 "언제 우리 팀하고 구례나 제주도 가서 방 하나 잡아서 그냥 늘어지게 낮잠 자고 오고 싶지 않아? 막 구경하지 않고"라며 휴식을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영자는 명절에 대한 속내도 전했다.

그는 "옛날에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는 고향에 가면 아버지가 꽃게 잡아서 자고 있으면 삶아주고 그랬는데"라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니까 명절에도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야 하는 데가 있구나. 산소 가서 또 추모는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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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이영자 새해 소망 "4개월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기사등록 2026/01/26 15:5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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