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26 14:45:51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I랩스' 기반 데이터 상품·활용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 모니터랩 CI (사진=모니터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니터랩 CI (사진=모니터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모니터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모니터랩은 자사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AI랩스(AILabs)' 기반의 데이터 상품과 활용 서비스(학습 데이터 가공·특징 데이터 추출·AI 모델 생성 지원)를 수요기업에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보안 서비스 및 제품 개발, 위협 탐지 고도화,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목적에서 관련 데이터를 도입할 수 있다.

모니터랩이 제공하는 데이터 상품은 ▲랜섬웨어 분석 데이터 ▲악성 파일 분석 데이터 ▲악성 URL 분석 데이터 ▲URL 카테고리 분류 데이터 ▲악성 IP 목록 데이터 ▲웹 서버 공격 유형 데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AI랩스는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위협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 다차원 분석 엔진으로 분석·정제해 실제 보안 운영에 즉시 활용 가능한 형태의 위협 인텔리전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활용 서비스는 ▲웹 서버 공격 유형 데이터 가공 ▲악성 파일 데이터 가공 ▲피싱 URL 데이터 가공 등 정교한 탐지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 데이터 생성을 지원한다. 목적에 따라 데이터 정제·가공, 특징 데이터 추출, 품질 검수까지 포함해 제공하며 필요 시 API 기반 주기 배포 및 고객 맞춤형 데이터 추출도 지원한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수요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AI 기반 보안 고도화와 데이터 활용 혁신이 필요한 기업들이 더 빠르게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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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26 14:45: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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