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시설농업 지원 확대…미래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1/26 11:55:12

비닐하우스·양액재배 등 생산성 증대·노동력 절감 효과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농업인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시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등 총 5개 사업을 추진한다. 87동 4억9300만원 규모다. 양액재배 시설 지원 등 노후 시설 개선과 재배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한다.

특히 '평창형 비닐하우스 지원'과 '양액재배 시설 지원’은 시범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역 기후 특성과 재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보급에 중점을 두며 생산성 증대·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범 사업 추진 성과와 농업인 만족도를 종합 분석해 단계적인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평창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시설농업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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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시설농업 지원 확대…미래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1/26 11:5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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