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가 공중에 둥둥…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스파게티' (영상)

기사등록 2026/01/26 10:50:15

[서울=뉴시스] 강추위 속에 꽁꽁 얼어붙은 스파게티면. (사진출처: 제니퍼 맥더메드 엑스 캡처)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추위 속에 꽁꽁 얼어붙은 스파게티면. (사진출처: 제니퍼 맥더메드 엑스 캡처)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에서 극한 한파 가운 포크로 들어 올린 스파게티가 얼어붙는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스파게티는 완전히 얼어 면과 함께 포크도 단단히 얼어붙은 상태를 유지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상 캐스터 제니퍼 맥더메드는 엑스에 "오늘 아침 미니애폴리스 기온은 영하 29도, 체감온도는 영하 42도로 당연히 스파게티 실험을 해야 했다"며 실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뒷마당으로 보이는 실외에서 한 접시에 담긴 스파게티가 완전히 얼어 포크에 꽂힌 채 공중에 멈춰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9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에 누리군들은 "이렇게 추울 수 있다니 놀랍다", "나도 해봐야겠다", "이거 진짜 실화냐, AI 조작 아니냐"는 등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미시간에 사는 레이첼 휘플도 비슷한 실험을 성공했으며, 포크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스파게티가 얼기까지 약 20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겨울 폭풍 ‘펀(Fern)’ 영향으 뉴욕 등 일부 지역에는 30㎝ 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부에서 뉴잉글랜드까지 영향을 미쳐 1억4000만명 이상이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최소 22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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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가 공중에 둥둥…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스파게티' (영상)

기사등록 2026/01/26 10:5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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