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12월7일 접수…최대 9100만원 지원
![[군포=뉴시스]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8832_web.jpg?rnd=20251229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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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및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30일부터 12월7일까지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단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작성과 구매 계약을 완료하고, 제조·판매점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 승합차 4대, 수소 승용차 16대 등이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 승용은 최대 860만원, 전기 화물은 최대 1530만원, 전기 승합은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 이다.
구매 지원 대상차종과 세부 지원 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 30일 이상 관내 거주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 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된 가운데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 이하 계층, 택시, 농업인 등은 자격요건 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올해는 '전환 지원금'이 신설돼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최적의 기회로,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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