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하이패스 IC 승인…대구까지 8.6㎞ 단축

기사등록 2026/01/26 11:00:00

127억원 사업비 투입…2029년 개통 예정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서 대구방향에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논공휴게소 하이패스 IC 설치 위치도. 2026.01.26. (사진=국토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서 대구방향에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논공휴게소 하이패스 IC 설치 위치도. 2026.01.26. (사진=국토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서 대구방향에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t(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국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나들목을 말한다.

국토부는 그간 대구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고 부연했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된다. 실시설계(1년)와 건설공사(2년)를 거쳐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27억원이 투입되고,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도시(대구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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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하이패스 IC 승인…대구까지 8.6㎞ 단축

기사등록 2026/01/26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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