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해수부 "육지와 같은 생활 가능토록 꾸준한 지원"
![[서울=뉴시스] 거문도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389_web.jpg?rnd=20260126100937)
[서울=뉴시스] 거문도 전경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올해의 섬으로 전남 여수에 위치한 영해 기점 유인섬인 '거문도'를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2023년부터 매년 영해 기점 유인섬(7개) 중 하나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해 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영해 기점 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3년 전남 신안 '가거도', 2024년 전북 부안 '상왕등도', 2025년 전남 완도 '여서도'가 지정된 바 있다.
거문도는 남해안 먼 바다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 등 파도와 바람이 강할 때 육지까지 갈 수 없는 어선들의 피항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섬 전역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기암괴석, 동백나무 숲길 등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삼치, 갈치, 전갱이 등 다양한 특산물도 풍부하다. 거문도 사건의 유적도 남아있어 역사 관광 또한 가능하다.
정부는 "영해 기점 섬은 국방과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지만, 인구 유출이 가속화돼 균형 발전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며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주민들도 육지와 같은 수준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는 2023년부터 매년 영해 기점 유인섬(7개) 중 하나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해 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영해 기점 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3년 전남 신안 '가거도', 2024년 전북 부안 '상왕등도', 2025년 전남 완도 '여서도'가 지정된 바 있다.
거문도는 남해안 먼 바다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 등 파도와 바람이 강할 때 육지까지 갈 수 없는 어선들의 피항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섬 전역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기암괴석, 동백나무 숲길 등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삼치, 갈치, 전갱이 등 다양한 특산물도 풍부하다. 거문도 사건의 유적도 남아있어 역사 관광 또한 가능하다.
정부는 "영해 기점 섬은 국방과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지만, 인구 유출이 가속화돼 균형 발전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며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주민들도 육지와 같은 수준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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