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팬들과 풋살 정모 중인 29기 영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456_web.jpg?rnd=20260126104137)
[뉴시스] 팬들과 풋살 정모 중인 29기 영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최근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9기 멤버들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29기 영식이 팬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9기 영식이 보고 싶은 분들 있으신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영식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그는 "내일 저녁 6시에 송파 천마풋살파크 4구장으로 오시면 된다"며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오픈채팅방에 들어와 투표해 달라"고 안내했다.
글과 함께 오픈채팅방 링크도 공유했다.
영식은 "제 근황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 핫팩 등 방한용품을 챙겨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는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이후 진행된 뒤풀이에는 10명가량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모에 참석한 이들의 후기도 온라인에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중간쯤 도착했을 때 영식과 몇몇 남성 참가자들은 풋살을 하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밖에서 응원하며 관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풋살이 끝난 뒤에는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해주며 짧은 Q&A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참석자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으나, 영식은 도중에 전화를 받은 뒤 개인적인 급한 사정으로 먼저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누리꾼은 "사람들을 잘 챙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조금 서툴 뿐이지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영식은 오픈채팅방을 통해 "2월 초에 퇴사한다"며 "현재는 바람도 쐬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다만 퇴사 사유에 대해서는 "회사 방침상 자세히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식이 화이팅", "꿋꿋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방송을 계기로 스스로 돌아보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보고 싶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영식은 1997년생으로, 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에 재직해 왔다.
최근 방송된 '나는SOLO'에서는 여러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과 함께, 대화 과정에서 자신의 이야기 위주로 말하는 태도가 부각되며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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