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로 시작했으나 마지막 날 이븐파 부진…시즌 첫 '톱10'
세계 1위 셰플러 개인 통산 20승…김성현 19위·김주형 38위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0953372_web.jpg?rnd=20260126085756)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된 김시우는 샘 스티븐스(미국)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에 투어 우승을 노렸던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시즌 첫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2위 그룹에 한 차 앞선 채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8번 홀(파5)에서도 세컨드샷이 벙커에 빠져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된 김시우는 샘 스티븐스(미국)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에 투어 우승을 노렸던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시즌 첫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2위 그룹에 한 차 앞선 채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8번 홀(파5)에서도 세컨드샷이 벙커에 빠져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0953371_web.jpg?rnd=20260126085756)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
또 전반 마지막 9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추가해 선두 자리를 내줬다.
김시우는 후반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5번 홀(파4), 17번 홀(파3)에서도 한 타씩을 줄였다.
하지만 선두 그룹과는 이미 격차가 벌어진 뒤였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돌아갔다.
셰플러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라이언 제라드, 맷 매카시, 앤드류 푸트넘(이상 미국·23언더파 265타) 등 공동 2위와는 4타 차다.
김시우는 후반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5번 홀(파4), 17번 홀(파3)에서도 한 타씩을 줄였다.
하지만 선두 그룹과는 이미 격차가 벌어진 뒤였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돌아갔다.
셰플러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라이언 제라드, 맷 매카시, 앤드류 푸트넘(이상 미국·23언더파 265타) 등 공동 2위와는 4타 차다.
![[라킨타=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팃샷하고 있다. 세계 1위 셰플러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하며 PGA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2026.01.26.](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0953370_web.jpg?rnd=20260126090518)
[라킨타=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팃샷하고 있다. 세계 1위 셰플러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하며 PGA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2026.01.26.
지난해 7승을 쌓았던 셰플러는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우승 상금은 165만6000달러(약 24억1000만원)다.
셰플러는 또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밟아 영구 시드를 확보했다.
1996년 6월생인 셰플러는 30세 이전에 20승을 달성했는데, 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이다.
김성현은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승 상금은 165만6000달러(약 24억1000만원)다.
셰플러는 또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밟아 영구 시드를 확보했다.
1996년 6월생인 셰플러는 30세 이전에 20승을 달성했는데, 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이다.
김성현은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