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9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회의’에 앞서 김두겸(왼쪽 세번째)시장, 이동석(왼쪽 두번째) 현대자동차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19.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20706184_web.jpg?rnd=20250219153346)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9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회의’에 앞서 김두겸(왼쪽 세번째)시장, 이동석(왼쪽 두번째) 현대자동차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투자 컨설팅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친기업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투자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해 운영해 왔는데 올해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권역별 책임관은 ▲울산·미포국가산단(남구),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북구), 이화·매곡산단 등 북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동구) 등 동부권으로 총 5개 권역으로 운영된다.
책임관은 권역별 내 투자사업의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 초기의 투자 손실 위험을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전담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함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기업의 투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한다.
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부터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계 부서 협의·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확대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확대로 기업 투자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신규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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