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등과 방미 성과 공유…"한미 연결고리 돼달라"

기사등록 2026/01/25 12:37:04

그레이스 리 등과 오찬…"한인 지도자 활동이 韓성장에 크게 기여"

동포 간담회 열어 한인사회 노고 격려도…"새로운 성장 발판 될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뉴욕 한인 동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제공)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뉴욕 한인 동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제공) 2026.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뉴욕을 찾아 한인 주요 인사와 동포들을 만났다.

김 총리는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론 킴·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 폴 킴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 에이브러햄 김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등 한인 주요 인사 5명과 오찬을 가졌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이번 방미 성과를 공유하며 "한인 지도자분들의 활동이 한미 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총리는 뉴욕 지역 동포 간담회를 열고 모국 성장에 기여해 온 뉴욕 한인 사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 예술, 정치, 법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동포 24명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동포 사회의 다양성이 높아져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이 미국을 다녀간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해외 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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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등과 방미 성과 공유…"한미 연결고리 돼달라"

기사등록 2026/01/25 12:3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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