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개인이 촬영한 영상 화면에 이란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6.01.10.](https://img1.newsis.com/2026/01/10/NISI20260110_0000910949_web.jpg?rnd=20260110123240)
[테헤란=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개인이 촬영한 영상 화면에 이란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6.01.10.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인해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기반의 인권운동통신(HRANA)은 24일(현지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총 513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1만2904명을 추가로 조사 중이며 최소 7000여명의 추가 중상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의료진·목격자·내부 소식통 등을 통해 숫자를 산정했으나 독립적 검증은 어려운 상황이다.
중동 언론 알자지라에 따르면, 마이 사토 UN 이란인권특별보고관은 이란 내 의사들의 보고를 종합하면 사망자 수가 2만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했다.
이란 정부가 밝힌 사망자 수와는 차이가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21일 국립 법의학기구를 인용해 반정부 시위와 유혈 진압 과정에서 총 3117명이 사망했다고 알렸다. 사망자에 대해선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경제 위기로 촉발된 이번 시위는 전국적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확산됐다.
한편, 이란 당국은 지난 8일부터 전국적으로 인터넷 차단도 시행하고 있다. 외부와 접촉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기반의 인권운동통신(HRANA)은 24일(현지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총 513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1만2904명을 추가로 조사 중이며 최소 7000여명의 추가 중상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의료진·목격자·내부 소식통 등을 통해 숫자를 산정했으나 독립적 검증은 어려운 상황이다.
중동 언론 알자지라에 따르면, 마이 사토 UN 이란인권특별보고관은 이란 내 의사들의 보고를 종합하면 사망자 수가 2만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했다.
이란 정부가 밝힌 사망자 수와는 차이가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21일 국립 법의학기구를 인용해 반정부 시위와 유혈 진압 과정에서 총 3117명이 사망했다고 알렸다. 사망자에 대해선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경제 위기로 촉발된 이번 시위는 전국적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확산됐다.
한편, 이란 당국은 지난 8일부터 전국적으로 인터넷 차단도 시행하고 있다. 외부와 접촉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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