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영화 '만약에 우리' 속 한 장면. (사진=쇼박스 제공)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9350_web.jpg?rnd=20251229154215)
[서울=뉴시스] 영화 '만약에 우리' 속 한 장면. (사진=쇼박스 제공) 2026.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10만814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90만4767명이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원작인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2018)의 일부 설정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연인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해 12월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11일 '아바타 :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같은 날 5만786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1만2445명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는 5만126명이 찾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27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은 2만5732명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고, 진종서·한소희 주연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Y'는 2만4718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21만7256명, 8만420명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