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총리, 베이징 도착…4일간 방중 일정 개시

기사등록 2026/01/25 09:27:43

최종수정 2026/01/25 09:30:24

시 주석 지도부와 회담 예정…9년 만 총리 방문

[서울=뉴시스]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25일 중국에 도착해 나흘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오르포 총리의 위한 환영식이 베이징공항에서 열리는 모습. 2026.01.25
[서울=뉴시스]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25일 중국에 도착해 나흘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오르포 총리의 위한 환영식이 베이징공항에서 열리는 모습. 2026.01.2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25일 중국에 도착해 28일까지 나흘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중앙(CC)TV는 오르포 총리가 이날 새벽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방중 기간 오르포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 등과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핀란드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양국은 경제, 무역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르포 총리는 이번 방중에 20명이 넘는 기업 대표들과 동행했다.

최근 서방 정상들은 잇따라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달 초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방문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도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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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리, 베이징 도착…4일간 방중 일정 개시

기사등록 2026/01/25 09:27:43 최초수정 2026/01/25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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