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도 평가할 차종 국민이 직접 뽑는다

기사등록 2026/01/25 09:01:20

25일부터 1주간 후보군 5개 차종 투표…내달 5일 결과 공개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충돌 시 발생하는 관성 하중에 대한 배터리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충격시험장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충돌 시 발생하는 관성 하중에 대한 배터리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충격시험장비.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차종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차안전도평가란 국내 판매 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사고 예방 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투표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안전도평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포함) 후보군별 제시된 5개 차종 중 안전도가 궁금한 차종을 선택하면 된다.

전기차종은 기아 PV5, 현대 ST1, 볼보 EX30, BYD 씨라이언·돌핀 등이다. 내연기관차로는 KGM 무쏘 스포츠, 미니 컨트리맨, 벤츠 GLC300, 토요타 NX350h·RAV4 등이다.

투표 결과는 다음 달 5일 발표하며, 2개 후보군별 가장 많이 득표한 각 1개 차종에 대해 연중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자동차 안전도 평가할 차종 국민이 직접 뽑는다

기사등록 2026/01/25 09:01:2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