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앤드류 넴하드. 2026.01.24](https://img1.newsis.com/2026/01/24/NISI20260124_0000948489_web.jpg?rnd=20260124131149)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앤드류 넴하드. 2026.01.24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파이널)에서 대결했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대결에서 인디애나가 웃었다.
인디애나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7-114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종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오클라호마시티에 3승 4패로 아쉽게 밀려 창단 첫 우승을 놓쳤던 인디애나는 지난해 10월 24일 펼쳐진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5-141로 졌다.
그러나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드디어 설욕에 성공했다.
올 시즌 고전하며 동부 콘퍼런스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인디애나는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고 시즌 11승(35패)째를 수확했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승을 마감하며 37승 9패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맹위를 떨쳤지만, 인디애나는 고른 활약으로 맞섰다.
앤드류 넴하드가 27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 활약을 선보였고, 제러스 워커가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인 26득점을 터뜨렸다.
파스칼 시아캄이 2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더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무려 47점을 몰아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이외에 쳇 홈그렌이 25득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경기 내내 접전이 이어졌다. 인디애나가 3쿼터 중반 이후 워커의 덩크슛과 3점포 등으로 82-71까지 점수차를 벌렸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홈그렌의 3점포와 아이재아 조의 3점 플레이로 다시 따라붙었다.
인디애나는 4쿼터 중반 넴하드의 연속 4득점과 워커의 덩크슛이 연달아 나오며 102-9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 홈그렌의 득점포를 내세워 경기 종료 24초 전 112-113까지 추격했다.
역전 위기에 놓였던 인디애나는 경기 막판 워커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4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승기를 가져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얻은 공격 기회에 조의 3점슛이 림을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인디애나 117-114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 111-104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110-103 피닉스
▲클리블랜드 123-118 새크라멘토
▲보스턴 130-126 브루클린
▲뉴올리언스 133-127 멤피스
▲덴버 102-100 밀워키
▲토론토 110-98 포틀랜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디애나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7-114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종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오클라호마시티에 3승 4패로 아쉽게 밀려 창단 첫 우승을 놓쳤던 인디애나는 지난해 10월 24일 펼쳐진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5-141로 졌다.
그러나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드디어 설욕에 성공했다.
올 시즌 고전하며 동부 콘퍼런스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인디애나는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고 시즌 11승(35패)째를 수확했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승을 마감하며 37승 9패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맹위를 떨쳤지만, 인디애나는 고른 활약으로 맞섰다.
앤드류 넴하드가 27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 활약을 선보였고, 제러스 워커가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인 26득점을 터뜨렸다.
파스칼 시아캄이 2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더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무려 47점을 몰아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이외에 쳇 홈그렌이 25득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경기 내내 접전이 이어졌다. 인디애나가 3쿼터 중반 이후 워커의 덩크슛과 3점포 등으로 82-71까지 점수차를 벌렸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홈그렌의 3점포와 아이재아 조의 3점 플레이로 다시 따라붙었다.
인디애나는 4쿼터 중반 넴하드의 연속 4득점과 워커의 덩크슛이 연달아 나오며 102-9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 홈그렌의 득점포를 내세워 경기 종료 24초 전 112-113까지 추격했다.
역전 위기에 놓였던 인디애나는 경기 막판 워커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4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승기를 가져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얻은 공격 기회에 조의 3점슛이 림을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NBA 24일 전적
▲휴스턴 111-104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110-103 피닉스
▲클리블랜드 123-118 새크라멘토
▲보스턴 130-126 브루클린
▲뉴올리언스 133-127 멤피스
▲덴버 102-100 밀워키
▲토론토 110-98 포틀랜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