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이유는 스스로 떳떳하게 위해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 2025.10.2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21021223_web.jpg?rnd=2025102009134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 2025.10.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3일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썼다.
김 전 최고위원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퇴하느냐는 질문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제 스스로 떳떳하기 위해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부적절한 공천 과정을 비판하며 그 정치를 떠나왔던 제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개혁신당 지도부와 당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부담이나 누가 되는 일은 결코 할 수 없다"며 "저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개혁신당은 특검 요구를 더욱 단호하고 가열차게 이어가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무혐의를 받아 반드시 돌아오겠다. 평생 정치를 업으로 삼아 살아왔지만, 단 한 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 없이 바르게 살아왔다"며 "믿어준다면 반드시 진실로 돌아와, 그 신뢰에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원 A씨에 대한 신고를 이첩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에는 지난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씨가 금품 전달 대상을 논의하는 취지의 대화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에는 현직 민주당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시의원이 금품 전달 대상을 논의하는 대화를 저와 나눴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아직 경찰에서 조사받으라는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썼다.
김 전 최고위원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퇴하느냐는 질문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제 스스로 떳떳하기 위해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부적절한 공천 과정을 비판하며 그 정치를 떠나왔던 제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개혁신당 지도부와 당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부담이나 누가 되는 일은 결코 할 수 없다"며 "저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개혁신당은 특검 요구를 더욱 단호하고 가열차게 이어가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무혐의를 받아 반드시 돌아오겠다. 평생 정치를 업으로 삼아 살아왔지만, 단 한 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 없이 바르게 살아왔다"며 "믿어준다면 반드시 진실로 돌아와, 그 신뢰에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원 A씨에 대한 신고를 이첩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에는 지난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씨가 금품 전달 대상을 논의하는 취지의 대화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에는 현직 민주당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시의원이 금품 전달 대상을 논의하는 대화를 저와 나눴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아직 경찰에서 조사받으라는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