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청년자문단 정례회의…"청년세대 적극 지원 필요"

기사등록 2026/01/23 18:11:2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에서 직원이 사무실을 오가고 있다. 2025.09.2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에서 직원이 사무실을 오가고 있다. 2025.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 2030청년자문단이 23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금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례회의에는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이 참석해 다양한 금융상황에 처해있는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 요청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현재 자금지원, 자산형성, 금융역량 제고 등을 중심으로 청년 금융정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자문단은 올해 청년 금융정책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청년미래적금 출시 시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다른 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청년의 금융행위 개선을 위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중장기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제안된 개선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2030 자문단에 전달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청년 금융생활 지원 관련 정책과제를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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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자문단 정례회의…"청년세대 적극 지원 필요"

기사등록 2026/01/23 18:11: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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