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6회 신재효문학상 응모작 접수…상금 5천만원

기사등록 2026/01/24 10:01:00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제6회 신재효문학상' 공모전 응모작을 8월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제는 고창의 역사, 자연, 지리, 인물, 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가득한 고창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담은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그간 5편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제1회는 김해숙 작가의 '금파', 제2회는 박이선 작가의 '염부', 제3회는 이준호 작가의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제4회는 이수정 작가의 '단역배우 김순효씨', 제5회는 이강원 작가의 '따오기의 아침(가칭)'이 선정됐다.

'따오기의 아침(가칭)'은 내달 출간 예정이다. 3월에는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기쁘다"며 "제6회 공모전에도 많은 문학인들이 도전해 좋은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 당선작은 10월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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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6회 신재효문학상 응모작 접수…상금 5천만원

기사등록 2026/01/24 10: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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