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푸른색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의 선글라스가 다보스의 최대 화제였다. 2026.1.23.](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0944359_web.jpg?rnd=20260123050631)
[다보스=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푸른색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의 선글라스가 다보스의 최대 화제였다. 2026.1.2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을 제조한 회사는 주가가 약 30% 가까이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20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서 착용한 선글라스 회사의 주가가 약 28% 올랐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핏줄이 터진 눈을 가리기 위해 세계 정상들이 자리하는 실내 행사임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전투기 조종사가 쓸 법한 푸른색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센 척 한다"고 조롱했지만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도 "마크롱의 선글라스가 서방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을 달았고, 주요 매체 1면을 장식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알리 쥘리앵'의 제품으로 가격은 659유로(약 113만원)다.
'알리 쥘리앵'의 모회사는 이탈리아의 '아이비전 테크'. 보도에 따르면, '알리 쥘리앵'은 파산 직전까지 몰렸지만 2023년 이탈리아 안경 기업에 인수됐다.
아이비전 테크는 마크롱 대통령이 착용한 제품이 화제가 되자 '퍼시픽 S01'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20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서 착용한 선글라스 회사의 주가가 약 28% 올랐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핏줄이 터진 눈을 가리기 위해 세계 정상들이 자리하는 실내 행사임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전투기 조종사가 쓸 법한 푸른색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센 척 한다"고 조롱했지만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도 "마크롱의 선글라스가 서방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을 달았고, 주요 매체 1면을 장식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알리 쥘리앵'의 제품으로 가격은 659유로(약 113만원)다.
'알리 쥘리앵'의 모회사는 이탈리아의 '아이비전 테크'. 보도에 따르면, '알리 쥘리앵'은 파산 직전까지 몰렸지만 2023년 이탈리아 안경 기업에 인수됐다.
아이비전 테크는 마크롱 대통령이 착용한 제품이 화제가 되자 '퍼시픽 S01'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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