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도시재생 거점 역할

기사등록 2026/01/23 14:53:32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관음동에 조성된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관음동에 조성된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에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관음동 도시재생사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가 전날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434㎡ 규모다. 반려동물 재활과 동물매개치료, 주민 회의·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센터 운영은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았다. 조합은 반려동물 관련 상담·교육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라며 "관음동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거점 시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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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도시재생 거점 역할

기사등록 2026/01/23 14:5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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