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열린 행사에 배석해 있다. 2026.01.16.](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0923347_web.jpg?rnd=20260115053049)
[워싱턴=AP/뉴시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열린 행사에 배석해 있다. 2026.01.16.
美 관세 리스크 '재부상'…삼성·SK, 대응 어디로?
미국 정부가 노골적으로 '메모리 생산 공장'을 미국에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셈법은 더 복잡해지고 있다. 자칫 고율 관세를 맞으면 이미 미국에 메모리 공장이 있는 마이크론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 규모 처분…"상속세 납부"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21078668_web.jpg?rnd=20251128163400)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 [email protected]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조원대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다. 계약일 종가(13만9000원) 기준으로 2조850억원 규모다. 상속세 납부 및 대출금 상환을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이재용 주식재산 30조원 처음 돌파…"개인 사상 최초"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1.1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6/NISI20251116_0021061205_web.jpg?rnd=20251116153902)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1.16. [email protected]
코스피 지수 5000 시대가 열리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도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지난 21일 기준 30조2523억원을 달성했다. 우리나라 증시 출범 이래 개인주주가 보유한 주식 재산 가치가 30조원 문턱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 노조 "노사합의 없이 로봇 1대도 안돼"…로봇과 전면전
![[서울=뉴시스]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디어데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6908_web.jpg?rnd=20260106101849)
[서울=뉴시스]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디어데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가 생산 현장에 로봇 자동화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로봇 도입이 고용과 노사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노조 합의 없는 일방적 추진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해외물량이관과 로봇 자동화와 같은 신기술 도입과 관련해 "노사 합의 없는 일방통행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 러시아 사업 손 뗄까…공장 재매입 포기 가능성
![[서울=뉴시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공장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3.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5/NISI20230925_0001374117_web.jpg?rnd=20230925225819)
[서울=뉴시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공장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3.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그룹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생산 거점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불확실성을 감안해 남겨뒀던 바이백 옵션마저 포기 수순에 들어가면서, 러시아 시장에 대한 조건부 복귀 시나리오는 사실상 종료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딜러사로 넘어간 포드코리아…고객 불편 커질까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734_web.jpg?rnd=20260120152825)
[서울=뉴시스]
포드가 한국 판매·서비스 사업을 맡는 법인을 딜러사에 매각했다. 포드 딜러사가 기존 2강에서 1강으로 재편되는가 싶더니 아예 기업 매각까지 이뤄지며, 서비스 품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포드코리아는 사명을 FL오토코리아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L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은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갖는다. 한국 법인을 딜러사가 넘겨 받으며 포드가 브랜드만 남기고 사업은 사실상 철수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포드코리아는 사명을 FL오토코리아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L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은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갖는다. 한국 법인을 딜러사가 넘겨 받으며 포드가 브랜드만 남기고 사업은 사실상 철수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팔란티어 CEO와 미팅…"파트너십 확대"

지난 2025년 3월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사무실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사진=HD현대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서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등 주요 섹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철근 생산 절반으로…일부 설비 폐쇄
![[인천=뉴시스] 현대제철 인천공장 H형강 생산 모습. (사진=현대제철) 2024.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5/NISI20240105_0001453225_web.jpg?rnd=20240105162912)
[인천=뉴시스] 현대제철 인천공장 H형강 생산 모습. (사진=현대제철) 2024.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제철이 철근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장의 전기로 제강 및 소형 압연 설비 일부를 폐쇄한다.
20일 현대제철은 최근 노사협의회를 열고 일부 설비 폐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노조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인천공장 90톤(t) 전기로 제강 및 소형 압연 설비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며 "국내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철근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봉형강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SMR 동맹"…SK이노, 한수원에 테라파워 지분 양도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왼쪽)과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SMR 동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2026.01.21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 지분을 직접 매입한 첫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