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00 시대 열어야…3차 상법개정 등으로 자본시장 기초체력 강화"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4952.53)보다31.55포인트(0.64%) 상승한 4984.08에 개장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70.35)보다 6.80포인트(0.70%) 오른 977.1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9원)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2026.01.23.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21136741_web.jpg?rnd=2026012309352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4952.53)보다31.55포인트(0.64%) 상승한 4984.08에 개장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70.35)보다 6.80포인트(0.70%) 오른 977.1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9원)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2026.0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코스피 5000 돌파를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호황과 함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한 공약 이행 입법 성과"라고 평가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코스피 상승은 단기적 기대나 외부 요인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를 위한 상법 개정 등 제도 개선 노력이 시장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민주당은 그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했다"며 "이번 코스피 5000 돌파는 그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했다.
이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며 "중장기적인 안정과 성장을 위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가 입법과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어제 민주당 코스피5000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다음 과제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디지털 자산과 토큰증권(STO)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코스닥 3000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됐다"고 했다.
아울러 "3차 상법 개정, 주가 누르기 방지, 중복 상장 문제 해소 등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 필요성에 대해 당과 정부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기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추가 입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분명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그 성과가 국민의 자산형성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코스피 상승은 단기적 기대나 외부 요인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를 위한 상법 개정 등 제도 개선 노력이 시장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민주당은 그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했다"며 "이번 코스피 5000 돌파는 그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했다.
이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며 "중장기적인 안정과 성장을 위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가 입법과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어제 민주당 코스피5000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다음 과제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디지털 자산과 토큰증권(STO)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코스닥 3000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됐다"고 했다.
아울러 "3차 상법 개정, 주가 누르기 방지, 중복 상장 문제 해소 등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 필요성에 대해 당과 정부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기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추가 입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분명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그 성과가 국민의 자산형성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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