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BJ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민정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039_web.jpg?rnd=20260123100944)
[뉴시스] BJ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민정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BJ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민정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 신랑은 유튜버 송형주다.
22일 박민정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스무 살 초반에 일을 시작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어느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내왔고, 실수도 있었지만 늘 응원해 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박민정은 "그 시간 속에서 부족한 저를 늘 곁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하면 배울 점이 많고 정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켜봐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행복하고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글 말미에는 "나 시집간다. 못 갈 거라 놀리더니 진짜 간다"라는 재치 있는 문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잡지 '맥심' 모델 출신으로 BJ 활동을 거쳐 유튜버로 자리 잡은 박민정의 예비 신랑은 유튜버 송형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한 웨딩 화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송형주는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 중이다.
1994년생으로 박민정보다 한 살 연상인 송형주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저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후에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변함없이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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