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보조금 시즌 맞춰 저금리 금융 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6/01/23 09:41:52

주요 전기차 대상으로 2.8% 저금리 혜택 제공

월 20만원대 납입금으로 아이오닉 6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 현대차가 전기차 보조금 시즌에 맞춰 저금리 금융 혜택을 강화한다. 전기차 구매 시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을 동시에 낮춰 수요 회복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사진=현대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가 전기차 보조금 시즌에 맞춰 저금리 금융 혜택을 강화한다. 전기차 구매 시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을 동시에 낮춰 수요 회복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사진=현대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차가 전기차 보조금 시즌에 맞춰 저금리 금융 혜택을 강화한다. 전기차 구매 시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을 동시에 낮춰 수요 회복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의 금리를 기존보다 대폭 인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로, 중고차 잔가를 보장받아 만기 시 차량 반납으로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으로 기존 5.4%에서 2.6%포인트(p) 인하한 2.8%의 금리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5와 6는 각각 월 31만원과 26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월 23만원 수준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 절감 효과는 차종별로 최대 250만원에 달한다. 트레이드인,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까지 포함하면 총 구매 혜택은 아이오닉 6 기준 약 650만원 수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조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전기차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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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보조금 시즌 맞춰 저금리 금융 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6/01/23 09:41: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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