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정지선 '흑백'서 바쓰하고 인지도 올라…인기상 배 아파"

기사등록 2026/01/23 00:00:00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KBS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KBS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정호영 셰프가 정지선 셰프의 인기를 질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호영, 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주우재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 당시 정호영이 옆자리에 앉았던 것을 언급하며 "그때 '정지선 셰프님한테 인기상을 뺏기셨다'고 표현하셨다"고 말했다.

정호영은 "사실 크게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배는 많이 아프더라. 같은 셰프 두 명 앉아 있는데 정지선한테만 주니까 마음은 아팠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옛날에는 정 셰프 하면 정호영 셰프였다. 지금은 정지선 셰프인 줄 안다"며 정호영의 인지도 변화를 지적했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 1이 너무 잘 되면서 정지선 셰프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지선 셰프가 바쓰하고, 그 뒤로 저는 완전히 뒤로 밀린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숙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셰프 두 명은 안 나온다. 요즘 정지선 셰프 비중이 훨씬 높다"고 전했고, 정호영은 "저는 PPL 같은 거 있을 때만 부르고 안 부르더라. 그래서 정지선이랑 연락 자주 안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정지선에게 영상 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에 "지선아, 행사 같은 거 남는 거 있으면 주고 잘 부탁한다. 정 셰프는 정지선이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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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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