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이동진 효과' 지속 '괴테는' 2주 연속 1위…최강록 에세이 82계단 상승

기사등록 2026/01/23 08:00:00

최종수정 2026/01/23 10:12:24

교보문고 1월 3주 차 베스트셀러

모건 하우젤 '돈의 방정식' 출간 즉시 2위

한국문학 강세, '흑백요리사' 열풍도 지속

[서울=뉴시스] 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위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사진=예스24 제공) 202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위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사진=예스24 제공) 202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점가에 '이동진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1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이의 소설이 1위에, 지난 16일 출간된 모건 하우절의 책 '돈의 방정식'이 출간 즉시 2위에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출신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은 돈을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는지를 서술한다. 구매독자 비중은 성별로는 남성이 67.8%로남성이 약간 우세였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6.2%로 가장 높았고, 30대(29.3%)와 50대(21.3%)가 뒤를 이었다.

교보문고는 "저자의 이전 도서인 '돈의 심리학'도 에디션판이 출간돼 23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며 "경제경영 분양의 대표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한국 문학은 여전히 강세였다. 상위 10위 권 내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3위),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4위), 양귀자의 '모순'(6위), 성해나의 '혼모노'(7위) 등 총 4권이 포함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의 인기는 서점가에서 이어졌다. 최종 우승자인 최강록의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지난주 대비 82계단 상승해 18위에 올랐다. 30대 남성 독자층이 구매율 24.7%를 기록하며 남성 팬덤의 영향력이 컸다.
[서울=뉴시스] '최강록의 요리 노트' (사진=클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강록의 요리 노트' (사진=클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요리 분야에서 '최강록의 요리 노트'가 1위를 차지했고, '수퍼판 우정욱 레시피'(3위), '나폴리 맛피아 시크릿 레시피'(4위),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8위) 등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교보문고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로 인해 요리 분야는 올해 전년 동기간(1월 1일~1월 21일 기준) 대비 판매가 20.6% 상승했다"고 전했다.

교보문고 12월 3주 베스트셀러

1.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2. 돈의 방정식(양장본 Hardcover)

3. 안녕이라 그랬어

4. 자몽살구클럽

5.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6. 모순(양장본 Hardcover)

7. 혼모노

8.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9.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10. 트렌드 코리아 202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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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이동진 효과' 지속 '괴테는' 2주 연속 1위…최강록 에세이 82계단 상승

기사등록 2026/01/23 08:00:00 최초수정 2026/01/23 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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