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1/22 16:42:52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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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내달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내달 2일부터 3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나 이·통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다.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를 임대해 자체 처리해야 한다.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마을대표(이·통장)가 파쇄기 임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무상 임대가 가능하다.

◇포천시, '어르신 안전하우징' 및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 모집

경기 포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의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올해 포천시 사업 물량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7가구와 햇살 하우징 3가구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 햇살 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세부 지원 기준과 대상 요건은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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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2 16:4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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