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 컨설팅…"사업 지연 예방"

기사등록 2026/01/22 15:55:32

사업지구 경계 적정성, 인·허가와 시공 일치 여부 확인 등

[이천=뉴시스]이천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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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인허가·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다. 그동안 사업계획도와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돼 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진행, 사업지구 경계 설정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으로 재측량과 성과 보완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해 안정적으로 토지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시민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은 사후 보완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토지개발사업 전 과정의 안정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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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 컨설팅…"사업 지연 예방"

기사등록 2026/01/22 15:5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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