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까지 13일간 회기…2026년 시정 주요 업무 보고 청취

삼척시의회 권정복 시의장이 22일 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삼척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2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월3일까지 13일간 열리며, 동의안과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23일부터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권정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시민의 편에서 판단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정책적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화재보험료 지원과 폐업·재창업 지원체계 마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을 제안하며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삼척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8건 등 총 14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심사된 조례안은 2월3일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 보고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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