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여수=뉴시스]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505_web.jpg?rnd=20260122142752)
[여수=뉴시스]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설명절과 2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 15% 특별할인 판매한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섬섬여수페이 특별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총 100억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00억원이 모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7%로 유지되며, 발행액은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4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월별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과 지류형을 통합해 50만원까지 이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대행 금융기관 83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권은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여수시 누리집과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