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중소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
파워젠 전시장 내 원전 통합관 운영
![[세종=뉴시스]한수원이 18일~24일(현지 시간) 16개 협력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MANUGA with K 사업을 펼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489_web.jpg?rnd=20260122141421)
[세종=뉴시스]한수원이 18일~24일(현지 시간) 16개 협력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MANUGA with K 사업을 펼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8일(현지 시간)부터 7일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MANUGA(마누가·Make America NU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 with K' 사업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누가 위드 K'는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수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PowerGen) 전시장 내 원전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했다.
파워젠은 전 세계 90개국 840개 이상의 전력 및 에너지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한수원은 비스트라(Vistra), 지멘스(Siemens) 등 미국 주요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해 협력 중소기업이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파워젠 전시회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은 총 2건의 업무협약(MOU) 성과와 226건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또 참여기업들은 지난 19일 댈러스에 위치한 코만치 피크(Comanche Peak) 원전을 방문해 주요설비와 원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21일 한수원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주정부를 방문했다.
텍사스주 자레드 샤퍼(Jarred Shaffer) 원전 산업 담당 국장 일행과의 면담을 통해 텍사스주가 추진하는 원전산업 및 정책을 청취했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국내 원전 협력 기업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원전시장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독자수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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