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희 경제산업국장, 신년 브리핑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경제산업국 신년 브리핑을 열고 AI 기반 산업 고도화와 현장 중심 민생경제 지원을 축으로 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423_web.jpg?rnd=202601221259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경제산업국 신년 브리핑을 열고 AI 기반 산업 고도화와 현장 중심 민생경제 지원을 축으로 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생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경제산업국 신년 브리핑을 열고 AI 기반 산업 고도화와 현장 중심 민생경제 지원을 축으로 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번 브리핑에는 우범기 시장의 경제정책 기조가 반영돼 AI와 신기술을 활용해 신성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동시에 육성하고, 그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시는 AI와 첨단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미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수소·탄소·드론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와 신기술을 접목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산업 성장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주형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과 어반테크 창업을 확대하고, 덕진권역 G-Town에는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센터를 구축해 자율주행·로봇·콘텐츠 분야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생태계 조성과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나노·탄소소재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한 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추진하고, 금융 분야에서는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기반 강화와 지식산업센터 확충을 통해 창업·벤처기업 성장 공간을 늘린다.
주력산업 고도화도 병행된다. 수소산업은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국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내실 있는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탄소산업은 UAM용 열가소성 프리프레그 국산화와 재활용 탄소섬유 복합재 실증을 본격화한다.
드론산업은 기업 지원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 및 신규 과제 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거점으로 교육·체험·기체 테스트를 연계해 산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해외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대응 제조혁신과 마케팅 지원 등을 연계해 기업의 전방위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분양과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한다. 노후 산업단지는 경쟁력 강화지구 지정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으로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행복한 일터, 안전한 일터 조성' 기조에 맞춰 근로복지기금(45억원) 조성,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기반을 확충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뒷받침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전주사랑상품권 3000억원 발행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500억원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이 밖에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인 '(가칭)사회연대 상생마당'을 연내 준공·개관하고,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임 국장은 "전주의 경제정책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산업 전환 방향에 맞춰 전주형 산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AI와 신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민생으로 이어지는 경제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경제산업국 신년 브리핑을 열고 AI 기반 산업 고도화와 현장 중심 민생경제 지원을 축으로 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번 브리핑에는 우범기 시장의 경제정책 기조가 반영돼 AI와 신기술을 활용해 신성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동시에 육성하고, 그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시는 AI와 첨단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미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수소·탄소·드론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와 신기술을 접목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산업 성장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주형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과 어반테크 창업을 확대하고, 덕진권역 G-Town에는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센터를 구축해 자율주행·로봇·콘텐츠 분야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생태계 조성과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나노·탄소소재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한 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추진하고, 금융 분야에서는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기반 강화와 지식산업센터 확충을 통해 창업·벤처기업 성장 공간을 늘린다.
주력산업 고도화도 병행된다. 수소산업은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국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내실 있는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탄소산업은 UAM용 열가소성 프리프레그 국산화와 재활용 탄소섬유 복합재 실증을 본격화한다.
드론산업은 기업 지원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 및 신규 과제 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거점으로 교육·체험·기체 테스트를 연계해 산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해외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대응 제조혁신과 마케팅 지원 등을 연계해 기업의 전방위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분양과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한다. 노후 산업단지는 경쟁력 강화지구 지정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으로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행복한 일터, 안전한 일터 조성' 기조에 맞춰 근로복지기금(45억원) 조성,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기반을 확충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뒷받침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전주사랑상품권 3000억원 발행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500억원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이 밖에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인 '(가칭)사회연대 상생마당'을 연내 준공·개관하고,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임 국장은 "전주의 경제정책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산업 전환 방향에 맞춰 전주형 산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AI와 신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민생으로 이어지는 경제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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