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엔지니어링·문화·IT 기업 70개사 참석
"중동 도시개발 시장 진출 위한 협력의 장"
![[서울=뉴시스] 해외건설협회 CI.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4/NISI20250224_0001777187_web.jpg?rnd=20250224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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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융복합 K-City 플랫폼 사우디·쿠웨이트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내 도시개발·스마트시티 사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IT 등 융복합 분야 기업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건설·엔지니어링, 문화·예술, IT·게임, 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0개사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도시개발 및 융복합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된다.
주요 발표로는 ▲사우디 주택 문화의 이해 및 진출 방안 ▲사우디와 한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사업 ▲융복합 플랫폼 기반 도시개발 지원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비즈니스 미팅, 융복합 K-City 플랫폼 추진위원회 현황 공유 등이 이어진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동 도시개발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건설·엔지니어링 역량과 콘텐츠·IT 등 융복합 산업을 결합한 K-City 플랫폼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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