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시스] 강원 인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371_web.jpg?rnd=20260122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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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인제군은 내달 3일부터 남면 보건지소에서 새로 채용한 시니어 의사의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공보의 한명이 남면·북면·서화보건지소 3개소를 순회 진료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 1~2회에 그치는 제한적인 진료로 주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시니어 의사 채용으로 남면 보건지소에는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고정 진료 체계가 마련됐다.
이번에 영입한 김진홍 전문의는 강릉 제일 산부인과 의원 원장, 인제 고려 병원 산부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인제군 보건소 관계자는 "실력과 연륜을 겸비한 시니어 의사의 합류로 지역 공공 보건 의료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며 "현재 공중 보건 의사가 미 배치된 상남 보건지소에 대해서도 추가 시니어 의사 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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