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공동주택 대상…단지별 최대 4000만원 지원

2026년 정선군청 중장기 청사진 보고회.(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선군은 22일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군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법'과 '정선군 공동주택 지원 및 분쟁조정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군은 2026년 총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별 최대 4000만원 범위 내에서 총 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한다. 나머지 30% 이상은 입주민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주차장과 관리사무소, 담장, 단지 내 도로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와 입주자 공동 이용 복리시설, 건물 외부 도색 및 보수, 옥상 방수와 지붕 보수 등이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이미 지원을 받은 단지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지원을 받은 단지는 2년이 경과한 이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말 기준 정선군 관내 공동주택은 총 68개 단지, 6536세대이며, 이 가운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단지는 33개 단지, 2355세대로 파악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단지는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정선군 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쳐 결정된다. 경과연수와 사업 필요성, 시급성, 자부담률, 선정 이력, 전년도 미선정 여부 등 배점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큰 단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6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3월 초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병태 정선군 도시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선군은 22일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군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법'과 '정선군 공동주택 지원 및 분쟁조정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군은 2026년 총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별 최대 4000만원 범위 내에서 총 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한다. 나머지 30% 이상은 입주민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주차장과 관리사무소, 담장, 단지 내 도로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와 입주자 공동 이용 복리시설, 건물 외부 도색 및 보수, 옥상 방수와 지붕 보수 등이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이미 지원을 받은 단지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지원을 받은 단지는 2년이 경과한 이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말 기준 정선군 관내 공동주택은 총 68개 단지, 6536세대이며, 이 가운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단지는 33개 단지, 2355세대로 파악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단지는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정선군 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쳐 결정된다. 경과연수와 사업 필요성, 시급성, 자부담률, 선정 이력, 전년도 미선정 여부 등 배점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큰 단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6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3월 초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병태 정선군 도시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