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본법 해석 어렵다면…'지원데스크'에 문의하세요"

기사등록 2026/01/22 16:30:00

KOSA에 현장 사무소 마련…법 컨설팅, 기술자문 등 지원

일반 상담 평일 기준 72시간 내 회신…온라인 접수도 가능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2026.01.1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2026.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 해석과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AI기본법 지원데스크를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이 시행에 맞춰 기업의 법률 컨설팅 및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AI기본법 지원데스크'를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데스크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식을 갖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제공하되, 상담 내용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한다.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원데스크에서 기업들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한 질의 응답 사례집을 제작하여 기업들에게 배포하고, 스타트업 업계와 협력하여 현장을 찾아가는 AI기본법 설명회도 지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류제명 제2차관은 "AI기본법은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AI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다”라며 "법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데스크가 산업계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 해석과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AI기본법 지원데스크를 운영한다. (사진=KOSA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 해석과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AI기본법 지원데스크를 운영한다. (사진=KOSA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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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2 16: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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