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부모님 인사"…'나솔' 정숙·영철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

기사등록 2026/01/22 10:18:25

[뉴시스]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영철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영철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인 정숙과 영철의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2일 유튜브 'SBS Plus 스플스'에는 '연하남을 홀린 그녀들, 29기 연상·연하 특집 솔로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29기 옥순, 정숙, 영자, 영숙이 출연했으며, 제작진이 부부의 연을 맺은 정숙·영철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됐다.

정숙은 영철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녀는 "서로 최종 선택하고 나서 영철과 서울에서 밥을 한 번 먹었는데 나는 솔로 안에 있을 때랑 밖에 있을 때랑 너무 달랐다"며 "무뚝뚝한 훈장님같이 보였는데 재밌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결정적인 건 영철이 결혼을 엄청 밀어붙였다"면서 "내일모레면 40살인데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우리는 바로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철은 정숙과 만난 지 2~3주 만에 선물을 잔뜩 사 들고 정숙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고, 이후 둘의 결혼 준비는 순식간에 진행됐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숙은 "일도 바쁘고 결혼 준비하느라 밖에 못 나가는 게 제일 힘들었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이 큰 편은 아니었어서 쉽게 준비한 편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정숙·영철은 21일 방송한 나는 솔로 29기 최종회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오는 4월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다. 영철은 1991년생 유도선수 출신으로 외국계 자동차 부품회사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 정숙은 1986년생이며, 대구에서 영어학원장으로 일하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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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부모님 인사"…'나솔' 정숙·영철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

기사등록 2026/01/22 10:18: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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