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 -18.8도…경기북부 연일 강추위 지속

기사등록 2026/01/22 08:00:45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22일 경기 포천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8.8도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북부지역에 연일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기온은 포천 이동 -18.8도, 연천 군남 -18.6도, 파주 광탄 -17.3도, 양주 남면 -16.1도, 동두천 -14.9도, 의정부 -14.1도, 고양 -13.7도 등을 기록했다.

경기북부전역에 내려진 한파경보도 유지 중이다.

낮 기온도 -5~0도로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5도가량 낮아 더욱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에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에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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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동 -18.8도…경기북부 연일 강추위 지속

기사등록 2026/01/22 08:00: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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