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룸=AP/뉴시스] 캄보디아 국영 통신사 AKP가 제공한 사진에 태국군에 붙잡혀 억류됐다가 풀려난 캄보디아 군인들(사복 차림)이 31일(현지 시간) 파일린주 프룸 국경 검문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5.12.31.](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0889070_web.jpg?rnd=20251231142147)
[프룸=AP/뉴시스] 캄보디아 국영 통신사 AKP가 제공한 사진에 태국군에 붙잡혀 억류됐다가 풀려난 캄보디아 군인들(사복 차림)이 31일(현지 시간) 파일린주 프룸 국경 검문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5.12.31.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부가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인한 인도적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7억여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UNICEF)를 통해 50만달러(약 7억3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완화와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해 7월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충돌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계기로 10월에 휴전 협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한달 뒤 태국군이 국경에서 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것을 빌미로 양측은 다시 교전을 벌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양국 정상과 직접 통화하고 휴전을 중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외교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UNICEF)를 통해 50만달러(약 7억3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완화와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해 7월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충돌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계기로 10월에 휴전 협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한달 뒤 태국군이 국경에서 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것을 빌미로 양측은 다시 교전을 벌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양국 정상과 직접 통화하고 휴전을 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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