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화교협회, 외국인 주민 건강 증진 '맞손'

기사등록 2026/01/21 17:54:0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료원은 21일 인천화교협회와 '인천 거주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거주 외국인 주민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공공의료기관과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시의료원 장석일 원장과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장, 박판순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 대상 의료 지원 연계와 건강 증진 사업 협력, 의료 취약계층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의료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적과 배경을 넘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석일 원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의료 취약계층이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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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화교협회, 외국인 주민 건강 증진 '맞손'

기사등록 2026/01/21 17:5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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